배출요일 도우미 쓰는 법

우리 동네가 언제 무엇을 내놓는 날인지 찾아보는 도구입니다. 전국 222개 시군구의 공공데이터를 그대로 정리해 뒀고, 자료가 언제 것인지를 늘 같이 보여 줍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

시도와 시군구를 고르면 그 지역의 관리구역별로 생활쓰레기, 음식물, 재활용을 각각 언제 내놓는지 보여 주며 배출 시작과 종료 시각이 자료에 있으면 그것도 같이 나옵니다. 전국을 합치면 관리구역 기준으로 만 줄이 조금 넘습니다.

값은 공공데이터에 적힌 그대로인데, 우리가 다시 쓰거나 요약하지 않습니다.

자료가 언제 것인가

여기가 가장 중요한 대목인데 자료 기준일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지자체가 자료를 올린 시점이 제각각이라서 우리가 최신으로 맞출 방법은 없습니다.

2026년 8월에 세어 보니 222개 시군구 중 108곳은 2026년 자료지만 46곳은 2024년보다 이전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가장 오래된 곳은 2019년 자료입니다. 서울 안에도 그런 자치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화면마다 그 지역 자료의 기준일을 같이 띄우는데, 기준일이 오래됐으면 그대로 믿지 마시고 관할 구청이나 주민센터 공지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배출 요일은 지자체가 바꾸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이 도구가 못 하는 일

  • 동 단위로 딱 잘라 말하지 못합니다. 공공데이터가 관리구역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두는데, 그 구역이 행정동과 일대일로 맞지 않으며 구역 이름을 그대로 보여 주고 어느 구역인지는 직접 고르시게 했습니다.
  • 자료를 최신으로 맞추지 못합니다. 지자체가 올려 준 것이 전부라서 갱신이 멈춘 지역은 우리도 멈춰 있습니다.
  • 대형폐기물이나 특수 품목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건 지역마다 신고 절차가 따로 있어서 요일 표로 담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알림을 보내지 않습니다. 볼 때마다 찾아보는 도구입니다.

표 읽는 법

요일이 여럿 붙어 나오는 것은 그 구역이 여러 날 내놓을 수 있다는 뜻인데, 거점수거로 운영하는 곳은 요일이 넓게 잡혀 있는 대신 정해진 장소가 있고, 문전수거인 곳은 요일이 좁은 대신 집 앞에 두는 식입니다. 배출 장소 칸을 같이 보시면 구분이 됩니다.

시각이 밤에서 자정을 넘어가게 적힌 곳이 많은데, 저녁에 내놓아 다음 날 새벽에 걷어 간다는 뜻입니다.

자주 막히는 부분

우리 동네가 없습니다. 그 지자체가 이 표준 자료를 아직 안 올렸다는 뜻인데, 없는 곳을 지어내지 않으려고 비워 뒀습니다.

구역 이름이 낯섭니다. 아파트 단지명이나 도로명으로 묶인 곳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관리사무소 공지나 분리수거장 안내문에 적힌 이름과 맞춰 보시면 대개 찾아집니다.

기록이 어디에 남습니까. 최근에 본 지역만 이 기기에 남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습니다.